
새로 공개된 이미지에서 USS 해리 S. 트루먼 (CVN 75) 항공모함이 지중해 동부에서 화물선 베식타스-M과 충돌한 후 입은 손상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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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2월 12일 오후 11시 46분경(현지시간), 수에즈 운하 입구 인근 포트사이드에서 발생했으며, 이 지역은 선박 통행량이 매우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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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손상 확인… 항공모함은 정상 작전 가능
미 해군 대변인인 팀 고먼 사령관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이미지에서 USS 해리 S. 트루먼의 선체에 찌그러짐과 긁힌 자국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그는 **”추진 시스템에는 영향이 없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먼 사령관은 **”승무원 부상자는 없으며, 내부 침수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항공모함은 여전히 완전한 작전 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중해에서의 임무를 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트사이드는 수에즈 운하 북단에 위치한 주요 해상 통로로, 전 세계 상선과 군함이 통과하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 지역은 선박 통행량이 많고 항로가 좁아,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항로 조정이 필요하다.
현재 미 해군은 길이 300m 이상에 달하는 니미츠급 항공모함이 어떻게 화물선과 충돌하게 되었는지 조사 중이다.
USS 해리 S. 트루먼은 강력한 구조로 외부 충격에 대한 방어력이 뛰어나지만, 이번 사고는 수에즈 운하와 같은 전략적 해역에서 지속적인 감시와 정밀한 항해 계획이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미 해군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공식 조사를 개시했으며, 레이더 기록, 함교 기록, 감시 보고서, 선박 간 통신 기록 분석이 포함될 예정이다.
출처: ukdefencejournal.org.uk / 미 국방부. 본 콘텐츠는 AI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