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육군은 신형 기병 장갑 전투 차량(VBC Cav) Centauro II BR을 활용한 첫 작전 훈련을 시작했으며, 이는 국가 장갑 기병 전력 현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해당 정보는 브라질 육군과 연계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지상군을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질 육군이 채택한 위장 도색을 적용한 최소 두 대의 Centauro II BR이 초기 훈련 및 평가 활동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질은 2024년 8월 Centauro II BR 첫 차량을 인수했다. 당초 인도는 같은 해 6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독일 함부르크 항에서 세관 서류 문제로 장비가 억류되면서 일정이 지연됐다. 이후 관련 문제가 해결되며 사업은 수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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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육군은 총 98대의 Centauro II 장갑차를 8×8 차륜 구성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계화 기병 부대의 정찰, 기동성, 화력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현재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동급 장비 가운데 가장 현대적인 플랫폼 중 하나로 평가된다.
Centauro II는 720마력급 터보디젤 엔진과 신규 변속기를 탑재해 험지 및 오프로드 작전에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설계는 전략적·전술적 기동성을 중시해, 특수 수송 수단 없이도 장거리 신속 전개가 가능하도록 했다.

방호 측면에서 이 차량은 추가 격자 장갑을 장착할 수 있으며, 폭발과 충격에 대한 승무원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흡수형 좌석을 갖추고 있다. 신형 HITFACT 포탑에는 통합형 포구 제동기를 갖춘 120mm 활강포가 장착돼 현대 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화력을 제공한다.
Centauro II BR을 활용한 훈련 개시는 해당 체계를 브라질 육군에 완전히 통합하는 데 있어 핵심 단계로, 교리 조정, 승무원 교육, 그리고 국가 작전 환경에서의 장갑차 성능 검증을 가능하게 한다.
출처 및 이미지: 브라질 육군 페이스북.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됐으며 편집진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