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는 향후 도입될 F-35A 전투기 전력을 위해 첨단 AIM-120D-3 공대공 미사일을 획득하며 방공 능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핀란드 국방장관 안티 헤캐넨(Antti Häkkänen)은 미 국산 AMRAAM(Advanced Medium-Range Air-to-Air Missile) 시리즈의 최신형인 해당 미사일을 핀란드 방위군(FDF)이 획득하도록 승인했다.
중거리급이자 최신 세대로 평가되는 AIM-120D-3 미사일은 핀란드의 방어 체계를 보완하며, 국가 전력에 합류하는 F-35A와 호환된다. 이번 결정은 2025년 9월 미국 의회의 승인 이후 공식 확정되어, 미사일과 관련 구성품의 인도가 가능해졌다.

헤캐넨 장관은 “이번 획득은 핀란드에 최신이자 가장 진보된 AMRAAM 형상을 제공해 작전 환경에서의 위협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및 다른 동맹국들과의 상호운용성 강화를 강조하며, 집단방위와 국제 안보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했다.
공급 패키지에는 미사일, 기술 문서, 예비 부품, 운송, 그리고 미국이 제공하는 훈련·수리·지원 서비스가 포함되며, 이는 제안·수락서(LOA) 조건에 따라 제공된다. 이와 함께 미 행정부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핀란드는 F/A-18 호넷 전력과 지상군의 NASAMS 방공 체계에서 AMRAAM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다. 다만 AIM-120D-3 미사일은 F-35 전용으로 운용될 예정으로, 이는 국가 방공 능력의 중대한 도약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는 핀란드가 군 현대화를 지속하고 현대적 안보 요구에 적응하려는 의지를 반영하며, NATO 동맹국들의 방어 체계와의 전략적 통합을 보여준다.

출처 및 이미지: Puolustusvoimien logistiikkalaitos | Instagram @pv_logistiikkalaitos.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