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MQ-25A 스팅레이 공중급유 드론 생산 승인

미 해군, MQ-25A 스팅레이 공중급유 드론 생산 승인 (X @SECNAV)
미 해군, MQ-25A 스팅레이 공중급유 드론 생산 승인 (X @SECNAV)

미국 해군이 MQ-25A 스팅레이 공중급유 드론 프로그램의 중요한 진전을 발표했으며, 해당 기체가 공식적으로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이 프로젝트는 “Milestone C” 단계에 도달하며 주요 연구·개발 단계를 마무리했고,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앞서 초기 저율 생산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이번 발표는 해군장관 헝 카오(Hung Cao)가 전했다.

MQ-25는 기존에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수행하던 항공모함 기반 공중급유 임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를 통해 해군은 해당 전투기들의 운용 수명을 연장하고, 더 많은 기체를 전투·정찰·공격 임무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드론은 항공모함 함재기 전단의 작전 반경을 확대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미국 예산 문서에 따르면 해군은 2027 회계연도에 추가로 MQ-25A 기체 3대를 도입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의 산업 생산 능력 확대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76대 도입 계획 가운데 시험용 기체와 실전 배치용 생산 기체를 포함해 6대가 계약된 상태다.

미 해군 MQ-25A 스팅레이 무인 공중급유기, 지상 활주 시험 시작
미 해군 MQ-25A 스팅레이 무인 공중급유기 지상 활주 시험 장면 (사진: Boeing)

보잉이 제작한 첫 번째 MQ-25 실전 배치용 기체는 최근 2시간이 넘는 시험 비행을 수행했다.

거의 10년 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여러 차례 지연을 겪었으며, 초기 작전 운용 능력 확보는 2029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드론은 코밤(Cobham) 공중급유 시스템을 사용하며 F-35C와 E-2D 호크아이 같은 항공기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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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val News | 사진: X @SECNAV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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