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육군은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물류 드론 TRV-150을 시험하며, 무인 항공기를 보급 임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평가했다.
이번 조치는 이미 미 해병대가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장에 투입된 병력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 시스템 도입의 새로운 단계로 평가된다.
영국의 말로이 에어로노틱스가 개발한 Tactical Resupply Vehicle 150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전기식 드론으로, 약 70km 거리까지 최대 68kg을 운반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108km/h, 비행 시간은 약 36분이며, 탄약·식량·의료 물자를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 수송하도록 설계됐다.
훈련 기간 동안 군 관계자들은 기체의 기술적 성능뿐 아니라 부대 작전 절차에 시스템을 통합하는 방안도 점검했다. 운영자 교육, 임무 계획 수립, 군수 지원 조정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이는 해당 기술을 지상군의 일상적 운용에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단계로 간주된다.
TRV-150과 같은 화물 드론 도입은 감시와 공격에 노출되기 쉬운 지상 수송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선 보급에 자율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미 육군은 병력의 위험을 낮추고 현대 전장 환경에서의 작전 효율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출처: Defence Blog | 사진: X @USMC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