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신형 Abrams 및 XM30 장갑차 시험 시작

미 육군, 신형 Abrams 및 XM30 장갑차 시험 시작
미 육군, 신형 Abrams 및 XM30 장갑차 시험 시작 (X @Defence_Index)

미 육군은 2026년 가을, 차세대 장갑차 시제품을 텍사스주 포트 후드로 보낼 예정이다. 여기에는 전차 M1E3 Abrams와 보병전투차 XM30가 포함된다.

제1기병사단 소속 제1기갑여단전투단 장병들이 실제 조건에서 이 장비들을 운용하는 첫 부대가 되며, 올해 안에 훈련과 실전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개월간의 숙달 과정을 거친 뒤, 병력은 2027년 봄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에 있는 국립훈련센터에서 진행되는 전체 순환훈련에 두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약 3,400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이 여단은 시제품 시험을 나누어 진행한다. 1개 소대는 M1E3를 담당하고, 2개 소대는 XM30의 서로 다른 버전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계획은 미 지상군 현대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신형 M1E3 Abrams는 현재 모델과 비교해 상당한 변화를 보여준다. 약 10톤 더 가벼워진 이 전차는 높은 중량으로 인한 기동성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전기-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연료 소비 효율이 최대 50% 향상된다. 이 차량은 첨단 디지털 시스템과 인공지능도 통합해 전장에서의 상황 인식을 확대하고 위협 식별 속도를 높여 승무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XM30은 1981년부터 운용 중인 베테랑 M2 Bradley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됐다. 현대 전투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이 신형 차량은 드론, 센서, 전자전 장비와 같은 시스템을 위한 기술 통합 및 전력 공급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Transform in Contact” 이니셔티브의 일부로, 신기술을 작전 부대에 직접 더 빠르게 도입하고 개발에서 전투 운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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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fence Blog | 사진: X @Defence_Index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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