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AH-64 아파치 헬기에 XM1225 APEX를 성공적으로 시험 운용하며 드론 대응 근접탄약 활용에서 진전을 보였다.
실사격은 애리조나 주 유마 시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30mm 포탄이 공대공 시나리오에서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탄약은 목표물 근처에서 폭발하여 치명 반경을 넓히고 UAV를 무력화하기 위해 직접 명중할 필요성을 줄여준다.
이번 시험은 AH-64E V6의 C-UAS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 육군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전 훈련에서 AGM-179 JAGM 및 AGM-114 헬파이어 II와 같은 미사일을 통해 이미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기존 M789 HEDP 탄약과 달리 XM1225는 드론, 소형 선박, 노출된 지상 목표물 등 현대 위협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M230 포신 구조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초기 결과에 따르면, 이 탄약은 공중 및 지상 목표물 모두에서 정확성과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했다. 육군은 또한 XM1225를 기존 탄약과 함께 사용했을 때의 효율성을 평가하며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이는 Stryker 기반 M-SHORAD 시스템 등 향후 적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정보는 생산 가속화와 포탄의 실전 배치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는 Ka-52M 알리게이터 헬기에서 유사한 능력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30mm 공중폭발 포탄을 우크라이나 드론에 사용했다고 보고했다. 친모스크바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은 2A42 포를 사용한 다수 격추를 보여주지만, 새로운 탄약 사용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은 없다. 이번 개발은 워싱턴과 모스크바가 모두 현대 전장에서 드론이 제기하는 증가하는 위협에 맞춰 공격 헬기를 적응시키고자 함을 시사한다.
출처: The Aviationist | 사진: X @BoeingDefense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Testing, testing…” US Army AH-64 Apache firing a AGM-114 Helfire Missile against a target truck. pic.twitter.com/hb864Q9WcJ
— Air Safety #OTD by Francisco Cunha (@OnDisasters) February 2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