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히로시마 폭탄의 10배 위력을 지닌 핵미사일 공개… 사거리 2,400km

AGM-181A. X @John_A_Ridge
AGM-181A. X @John_A_Ridge

미국이 공식적으로 AGM-181A 장거리 스탠드오프(LRSO) 핵미사일을 공개했다. 이 장거리 무기는 2030년까지 미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수년간 비밀리에 개발된 이 미사일은 2,400km 이상 떨어진 목표를 타격할 수 있으며, 냉전 시대부터 사용된 구형 AGM-86B를 대체하게 된다. 이 무기는 개량된 B-52 폭격기와 신형 B-21 레이더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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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86B. Wimimedia
AGM-86B. Wimimedia

핵탄두는 5킬로톤에서 150킬로톤까지 조절 가능하며, 최대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폭탄의 약 10배에 달한다. LRSO는 전술 작전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를 파괴하는 전략적 목적에도 사용될 수 있다. 이 무기는 일련의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미 공군 당국은 2030년 배치를 목표로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거리와 위력 외에도, 이 미사일은 공기역학적 설계와 스텔스 기능을 통해 정교한 방공 시스템을 회피하도록 설계되었다.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지만, 구체적인 기술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LRSO 도입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핵 삼축 전략을 현대화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출처: LADbible | 사진: X @John_A_Ridge | Wimimedia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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