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공군은 캐나다와 호주가 운용 중인 13대의 C-17 Globemaster III에 탑재된 적외선 대응체계(IRCМ) 업그레이드를 위해 보잉과 1,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군사판매(Foreign Military Sal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존 Block 10 시스템을 보다 진보된 Block 30 표준으로 개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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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대상은 호주 공군(RAAF) 소속 8대와 캐나다 공군(RCAF) 소속 5대다. 패키지에는 업그레이드 키트 공급, 기술 설치, 신규 장비 통합을 보장하기 위한 전문 지원이 포함된다. 작업은 텍사스에서 진행되며 2030년 7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적외선 유도 미사일과 같은 열추적 위협에 대한 전략수송기의 생존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구성은 센서 성능과 자동화된 방어 대응 체계의 효율성을 높여 고위험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작전을 가능하게 한다.
C-17은 병력 수송, 화물 운송, 인도적 지원, 의료 후송 임무에 투입되는 장거리 기동의 핵심 전력이다. 이번 현대화를 통해 캐나다와 호주는 미국이 채택한 최신 공중 방어 기준에 맞춰 자국 보유 기체를 유지하게 된다.
출처: Defence Blog | 사진: X @DefenceAust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