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은 해상 작전에서 무인 시스템과 자율 기술의 활용에 초점을 맞춘 북극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5월 4일부터 24일까지 노르웨이 람순드(Ramsund)에서 진행됐으며, 미국과 노르웨이 군이 참가해 해양 방어 및 폭발물 제거를 중심으로 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기간 동안 태스크포스 66 및 68의 원정 부대는 기뢰 제거, 해저 인프라 보호, 해양 환경 감시 등의 능력을 시험했다. 이번 훈련은 혹독한 기후 조건과 자율 시스템 운용의 어려움으로 잘 알려진 북극권 작전에 대한 노르웨이의 경험을 활용했다.
사용된 장비에는 자율 선박 Global Autonomous Reconnaissance Craft와 무인 수상 차량 Lightfish가 포함됐다. 이 플랫폼들은 노르웨이 피오르드와 같은 복잡한 지역에서 해양 감시 및 정찰 임무에 활용되었으며, 극한의 작전 환경에서 이러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는 데 기여했다.

해상 드론 작전 외에도 전문 팀은 스칸디나비아 해역에 남아 있는 두 차례 세계대전의 폭발물 제거 작업도 수행했다. 미국과 노르웨이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서 얻은 교훈은 향후 북극 군사 작전에 영향을 미치고 이 지역의 해양 안보를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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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K Defence Journal | 사진: X @BlackSea_Tech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