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로, 4×4 차량도 빠지는 위험한 명소로 변신

Estrada nos Estados Unidos vira atração perigosa por atolar até veículos 4x4
미국의 도로, 4×4 차량도 빠지는 위험한 명소로 변신 (Instagram @dillroy1776)

미국 노스다코타주 바켄 유전 지대의 비포장 도로가 운전자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도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수치의 도로’로 알려진 윌리스턴의 135번가 NW는 비가 오면 악몽 같은 구간으로 변합니다. 부드럽고 미끄러운 흙길은 대형 차량이나 오프로드 지프조차도 빠지게 만들며, 이 장면들은 수많은 동영상으로 SNS에 공유되고 있습니다.

과거 마차 길로 사용되던 이 구간은 진흙이 생기면 거의 통과할 수 없는 도전 구간이 됩니다. 4×4 차량마저 구조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날씨가 건조해질 때에만 상황이 개선됩니다. 석유 채굴 지역과 가까운 위치도 지반을 불안정하게 만들며, 침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 데빈 데이비스는 최소 10년 동안 차량이 빠지는 장면을 목격해왔다고 말하며, 이 기간 동안 300건 이상의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트럭부터 배달 차량까지 진흙에 빠진 모습을 SNS에 기록하며 이 도로의 악명을 더욱 굳히고 있습니다.

출처: UOL | 사진: Instagram @dillroy1776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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