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H가 텍사스주 포트워스 공군기지 인근 상공을 비행하던 중 발생한 이례적인 사고가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됐다.
기체 번호 60-0011인 해당 항공기는 루이지애나주 바크스데일 공군기지 소속으로, 일반적으로 착륙 후 제동 거리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드래그 슈트(제동용 낙하산)가 비행 중 예기치 않게 전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사건은 B-52H가 NAS JRB 포트워스 상공을 통과하던 중 발생했다. 영상에는 폭격기가 기지 상공을 직접 지나간 뒤, 추가적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승무원이 드래그 슈트를 투기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장비를 분리한 후 항공기는 바크스데일 공군기지로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이후 점검과 복구 절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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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자체뿐만 아니라, 이 순간이 영상과 두 장의 사진으로 포착됐다는 점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은 목격되는 것 자체가 드물며, 카메라에 기록되는 경우는 더욱 희귀하다.
보도에 따르면, 항공기 승무원과 관련 기지 당국은 모두 비정상 상황에 대응하는 규정된 절차에 따라 전문적이고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비행과 주변 지역의 안전을 확보했다.
A B-52H from Barksdale AFB (60-0011) experienced a drag-chute malfunction earlier today, with the chute unexpectedly deploying mid-flight. Captured here in the video and two photos, the BUFF passed directly over NAS JRB Fort Worth before jettisoning the chute and proceeding back… pic.twitter.com/m4mBvd6d59
— Eric Kilpatrick (@KpAviationPhoto) December 11, 2025
출처 및 이미지: Eric Kilpatrick | X @KpAviationPhoto | Telegram AviaNews.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