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첫 HIMARS 도입… NATO 국경 방어 강화

리투아니아, 첫 HIMARS 도입… NATO 국경 방어 강화
리투아니아, 첫 HIMARS 도입… NATO 국경 방어 강화 (X @Lithuanian_MoD)

리투아니아가 공식적으로 첫 HIMARS 시스템을 도입하며 동유럽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군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인도는 미국 아칸소주 캠든에서 이루어졌으며, 리투아니아 국방부와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간 방위 산업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정도 함께 체결됐다.

HIMARS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포병 시스템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등 고강도 분쟁에서 사용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유도 로켓과 장거리 미사일을 높은 정밀도로 발사할 수 있으며, 더 뛰어난 기동성과 NATO 동맹군과의 통합 운용 능력을 제공한다.

이번 도입은 리투아니아의 지리적 위치 때문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리투아니아는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러시아의 강력한 군사 거점인 칼리닌그라드와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은 서방 군사 동맹에서 가장 민감한 지역 중 하나인 발트 지역 국가의 대응 및 억지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투아니아 당국은 록히드 마틴과의 협력이 단순한 장비 구매를 넘어 자국 내 산업·과학·기술 발전 기회까지 포함한다고 밝혔다. 미국 방산업체 측 역시 HIMARS가 NATO 동맹국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 공동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 테슬라, 인공지능으로 제어되는 에어백 시스템 개발

출처: UK Defence Journal | 사진: X @Lithuanian_MoD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