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락은 5월 7일(수) 오전 로바니에미에서 발생… 조종사는 생존해 병원으로 이송
핀란드 공군 소속 F/A-18C 호넷 전투기가 5월 7일 수요일 오전 11시경(현지시간),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 군 비행장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조종사는 비상 탈출 장치를 사용해 무사히 탈출했으며, 현재 정밀 건강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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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군사 구역 내에서 발생했으며 민간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구조팀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 확보 및 증거 수집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목격자들은 해당 전투기가 평소 비행하지 않는 저고도로 주택가 상공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주민은 “비행기가 갑자기 급상승하더니 뒤집혔어요. 몇 초 후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봤습니다. 불꽃은 없었고, 연기만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기체 결함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건을 조사할 특별 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곧 공식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해당 기체는 단좌형 F/A-18C 호넷으로 보이며, 핀란드 공군은 이와 함께 복좌형 F/A-18D 호넷도 운용 중입니다. 현재 핀란드 공군은 총 61기의 호넷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퇴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핀란드 정부는 노후 전투기 대체를 위해 미국으로부터 5세대 F-35 전투기 64기를 주문하였으며, 해당 기체는 2026년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2023년에는 일부 F/A-18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된 바 있습니다.
출처 및 이미지: X @FinnishAirForce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진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