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샤헤드 드론, 흑해에서 중국 선박 타격… 민간 선박 대상 새 공격

러시아 샤헤드 드론, 흑해에서 중국 선박 타격… 민간 선박 대상 새 공격
러시아 샤헤드 드론, 흑해에서 중국 선박 타격… 민간 선박 대상 새 공격 (X @Maks_NAFO_FELLA)

우크라이나 해군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흑해에서 발생한 러시아 공격 중 중국 화물선 한 척이 샤헤드 자폭 드론에 맞았다.

충격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해당 선박은 사고 이후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 해군 대변인 드미트로 플레텐추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 지역에서 운항 중인 민간 선박을 겨냥한 일련의 공격에 추가되는 사례다. 흑해는 항만 인프라와 해상 수출 항로를 둘러싼 군사 활동이 자주 벌어지는 지역이다.

2026년 4월 말에도 러시아 드론이 곡물을 싣기 위해 오데사 지역 항구로 향하던 세인트키츠네비스 국적 화물선을 타격한 바 있다. 이 공격으로 선내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승무원들은 큰 피해 없이 불길을 진압했다.

우크라이나 헬기가 러시아 샤헤드 드론을 파괴하는 인상적인 장면. 사진: X @aborealis940
샤헤드 드론. 사진: X @aborealis940

또 다른 유사한 사례는 4월 14일 발생했다. 당시 러시아군은 오데사 항구를 향해 항해하던 라이베리아 국적 민간 선박을 공격했다. 같은 날 밤 이즈마일 항구도 공격을 받아 파나마에 등록된 선박 한 척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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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litarnyi | 사진: X @Maks_NAFO_FELLA |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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