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대만은 군 현대화의 또 다른 이정표로 신주현 후커우에서 제6군 584기갑여단 제3혼성대대 창설식을 개최했다. 이 부대는 대만 최초로 미국산 M1A2T 에이브람스 전차를 운용하는 부대이다.
행사에서 라이 칭더 총통은 “진정한 평화는 오직 힘으로만 가져올 수 있다”고 베이징을 향해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평화 협정 서명이나 외부 압력에 굴복하는 것이 안보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평화 협정을 체결한다고 해서 평화가 오는 것은 아니다. 침략자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주권을 포기하는 것도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고 라이 총통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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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주권의 메시지
대만 지도자는 ‘하나의 국가, 두 체제’라는 중국의 원칙에 단호히 반대하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 주권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화민국(대만)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서로 종속된 관계가 아니다라며, 대만의 미래는 2,300만 대만 국민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의 훈련과 전투 대비
라이 총통은 또한 전차 부대 인원이 미국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최근 실시된 전투력 평가와 실사격 훈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M1A2T 에이브람스 전차의 도입은 타이베이를 위해 맞춤 제작된 미국산 주력 전차로, 대만의 방위 전략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이는 베이징의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대만이 자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범위한 방위 계획의 일환
에이브람스 전차 외에도 대만 육군은 미국산 HIMARS 다연장 로켓 시스템을 장비한 첫 번째 포병 중대를 창설하며, 신속 대응 및 억제 능력을 강화했다.
이로써 타이베이의 방위 계획은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의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및 이미지: 國防部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ROC (Taiwan) X @MoNDefense.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이 검토했습니다.
